[Y-STAR] Public reaction to Seven's affair (세븐의 심야 안마 시술소 출입 '논란' , 대중의 반응은)

2016-03-09 7

body { padding:0px; margin:5px; font-size:10pt; font-family:Dotum; }td { font-size:10pt; font-family:Dotum; }많은 사건들 중 특히 대중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 바로 군복무와 관련된 비리나 부조리 등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세븐의 사건 역시 그렇습니다

일반 군이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연에병사들의 복무실태는 큰 충격을 안겨줬는데요

그에 따른 비난과 분노의 여론 또한 뜨겁습니다.

자세한 소식 만나보시죠


가수 세븐과 상추 등 연예병사들의 복무 실태가 폭로되면서 대중의 비난과 분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장음: 세븐]

앞으로 21개월 동안 가수 세븐이 아니고 군인 최동욱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올테니까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3월, 이렇듯 성실한 군생활의 포부를 다짐하며 입대했던 세븐!

지난 4월 일반병사에서 '연예병사'로 보직을 변경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불과 입대 3개월 여만에 세븐이 사복 차림으로 숙소를 무단이탈해 안마시술소에 출입하는등 일탈을 일삼는 현장이 포착되면서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


[현장음: 시민]

저도 군대에 갔다온 한 사람으로서 복무기간 중에 술을 먹고 그런 곳에 다녔다는 게 문제가 많은 것 같고 너무 특혜가 큰 것 같아서 연예병사는 폐지되야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실망스럽기도 하고 화가 났던 게 어떻게 보면 똑같은 일반인이고 직업으로서의 연예인일 뿐인데 그렇게 뭔가 남과 다른 특별한 처우를 받는 거 같아서 화가 났고 그에 대한 응분의 처분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